광주 광산 경찰서는
여 종업원을 감금시킨 채 윤락을 시켜온
혐의로 광주시 산수동 34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5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주점에
22살 김모여인을 종업원으로 고용한 뒤,
숙소에 감금시키고 손님들을 상대로
윤락을 강요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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