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종업원 감금 윤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1-16 12:00:00 수정 2004-01-16 12:00:00 조회수 4

광주 광산 경찰서는

여 종업원을 감금시킨 채 윤락을 시켜온

혐의로 광주시 산수동 34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5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주점에

22살 김모여인을 종업원으로 고용한 뒤,

숙소에 감금시키고 손님들을 상대로

윤락을 강요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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