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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코리아 계열 농가들이 밀린
사육 대금 지급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화인 코리아 계열의
닭과 오리 사육농가 백여명은 회사측이
사료비 9억 7천만원을 도로부터 지원받고도
농가에 사육 대금을 주지않고 있다며
전남도가 나서 해결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정부가 지원하기로 한 경영안정자금 역시
담보가 없고 신용이 안돼 받을수 없는 상태라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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