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여류화가, 임 막임씨의
초대전이 동림동 우체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여류작가중 최초의 국선 입선
작가이기도 한 임 막임씨의,
초대전에는 금강산과 꽃그림등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화폭에 담은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임막임씨는 40여년의 교직생활을 마감하고
7순의 나이에도 열정적으로 작업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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