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화가 임막임 여류화가 전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1-16 12:00:00 수정 2004-01-16 12:00:00 조회수 4

왼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여류화가, 임 막임씨의

초대전이 동림동 우체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여류작가중 최초의 국선 입선

작가이기도 한 임 막임씨의,

초대전에는 금강산과 꽃그림등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화폭에 담은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임막임씨는 40여년의 교직생활을 마감하고

7순의 나이에도 열정적으로 작업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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