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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사퇴한 통,반장 수가
지난 16대 총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까지 사퇴서를 낸 통,반장은
광주 88명, 전남 54명 등 모두 142명입니다.
이는
지난 16대 총선 74명의 두배에 이르는 것입니다
이는 총선 입지자들이
지역을 잘 알고 있는 통,반장을
선거 운동원으로 활용하기위해 사퇴를 권유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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