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금이
지난해의 3분의 1로 줄어들어
관련단체의 활동이 좁아질 전망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국민통합과 문화 시민사회구축등
8개 비영리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금이
올해 2억 6백만원으로
전년도 3억 3천만원에 비해
30% 감소했습니다
비영리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금 감소는
재원인 국비 지원 축소에 따른 것으로
관련 단체의 활동폭이 좁아지게 됐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설명회와 접수 그리고 심사를 거쳐
5월말부터 사업비를 나눠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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