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다음은 한주의 증시 전망



◀ＥＮＤ▶





◀ＶＣＲ▶



지난주 증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종합지수 850포인트부근에서 공방을 벌였습니다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는

850포인트를 돌파하지 못하며,

상승가능성은 남겨 두었지만

매수세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거래소 시장은

4포인트 상승한 847.95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 시장은 0.85포인트 하락한

44.54포인트로 장을 마감 하였습니다.



매기의 흐름을 살펴보면

고가블루칩에서 중가주로 매기가 활발했습니다.



특징 주로는 삼성전자가 사상최대실적을

발표하면서 506,000 원으로 50만원을 지켰고, 대우인터내셔널이 가스 유전 발견 소식과 함께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증시는

미국의 나스락 급등에 따른 영향으로 저항선인 850포인트 상향돌파 시도가 강하게 나타나고, 선물과 옵션시장에서는 숏포지션 커버에 따른 충격으로 큰 폭의 급등락이 전망됩니다.



특히 나스닥 시장이

저항선을 강력하게 상승 돌파 했고,

설 연휴에 따른 심리적인 변수로 인하여

종합주가지수 변동폭은 커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주에는 설 연휴로 인하여

오늘과 내일, 이틀간만 장이 열리는데요,



경험에 의하면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은

연휴이후에 장세전략을 전환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기간을 장세 점검 기간으로 활용하여 향후 장세에 대비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하나증권 조양곤 차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