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이 다각도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우선 성장 잠재력이 큰 수출 우량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특히

시장개척단 파견 등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활로를 찾을 방침입니다.



또한 중소기업 종합 지원센터의 건립과 함께

전남 공동 브랜드를 개발해

중소기업 명품 창출 등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기술담보 신용 대출과 수출차액

보전 등 자금 지원을 확대해

수출 실적을 지난해 10억달러에서

올해 20억달러로 높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