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화재 주인 연기 질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1-19 12:00:00 수정 2004-01-19 12:00:00 조회수 4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40살 정모씨의

레스토랑에서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정씨가 연기에 질식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전기 히터를 켜 놓은 채 잠을 자던 중

옆에 있던 커텐에 불이 옮겨 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