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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시장 개방에 대비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면적이 대폭 늘어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시장 개방에 대비하고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난해 2천 2백 헥타르에 머물렀던
친환경 재배 면적을
올해 3천 헥타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청정미 생산단지 25곳을 조성하고
친환경 농업지구도 3곳을 지정해
고품질 벼 재배 면적을 7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과수 농가를 위해 시설 현대화에 필요한
자금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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