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불공정 상거래 행위가 횡행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가
관내 백화점과 할인점 재래시장등
대형 유통업체 3백 18개소를 대상으로
15차례에 걸쳐 점검한 결과
부적합 행위 23건이 적발됐습니다
부적합 행위를 내용별로 보면
가격 원산지 표시 불이행 16건,
계량 위반 공산품 6건등의 순입니다
광주시는 위반 업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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