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묘지의 성묘객이
오늘부터 사흘간 분산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광주시는
설날을 전후한 오늘과 내일, 도합 사흘간에 걸쳐 13만 7천여명의 성묘객이
시립 묘역을 다녀갈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설 당일에는
전체 성묘객의 65%인 8만 9천여명으로
망월묘역과 영락공원에 성묘를 하고
나머지 4만 7천여명은 설전날인 오늘과
설 다음날인 모레 성묘를 마칠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광주시는
승용차를 통한 성묘가 80%로
주종을 이룰것으로 보고
설 당일 망월 4거리에서 수곡 3거리까지
일방통행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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