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계 소극장 바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1-20 12:00:00 수정 2004-01-20 12:00:00 조회수 4


새해부터 지역 연극계에 소극장 개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극단 얼.아리대표는 오는 3월 예술의 거리에
소극장을 열계획이며 지난해부터 활동을 재개한
드라마 스튜디오도 소극장 개관을
준비해 기존 4개 소극장과 함께 연극팬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광주여고 인근에 있는 연바람 소극장
을 운영하고 있는 푸른연극마을은
광주 인근의 폐교등을 활용해 야외 공연장등을
갖춘 복합공간을 준비중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