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 자유구역청을 이끌어갈
청장 모집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에 경제 자유구역청을 개청하기로 하고
청장을 개방형 1급으로 모집할 방침이지만
행자부에서 직제 승인이 공식적으로 나지 않아
아직 모집 절차를 밟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관계자는
청장을 모집하는 데는 한달이 넘게 걸리기 때문에 다음달로 예정된 자유구역청의 개청도
3월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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