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안이 지역구인
민주당 한화갑 전 대표가 오는 4월 총선에서
서울에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한화갑 전 대표는
오는 25일이나 26일쯤
서울 또는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순형 대표의 대구 출마 선언 이후
거취를 고민해 온
한 전 대표의 서울 출마가 현실화 될 경우
호남 출신 중진 의원들의 거취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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