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나가며 본격적인 귀경에 따른
고속도로 정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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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의 경우 장성과 정읍 사이 구간등
상행선 대부분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오후에 출발한 승용차를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 까지 7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오늘밤 부터 내일까지 광주 전남 지역에
1에서 7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귀경길 교통 불편이 심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광주 지방 최저 기온이
영하 8도 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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