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건설업체 5곳 중 1곳에 대해 행정처분이
내려 졌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한해 동안 252개 일반 건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전년에
비해 10곳이 늘어난 49곳에 영업정지등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20%에 육박하는 업체가 퇴출 또는 정비된 것은 지난 2001년 건설업 등록기준 개정으로
법정 자본금, 건설 기술사 보유등 등록요건이 대폭 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