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남도는 농가 소득원 개발을 위해 한방 약초와 고품질 기능성 원예농산물을 집중적으로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기후 등 재배여건이 적합한 시군에
한방 생약단지와 기능성 농산물 시범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구체적 사업안을
구상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해남등 6개 시군 250㏊에 2억5천여만원을 들여 키토산, 게르마늄 등이 함유된
마늘, 양파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나주, 광양, 담양등 12개 시군 20㏊에 1억2천여만원을 들여 오가피, 더덕등 한방 생약단지도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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