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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양경찰서는
훔친 선박을 이용해 휘발유를 도둑질해 온
보성군 득량면 22살 김모씨를 붙잡았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일 고흥 녹동포구에 계류해있던
선박을 훔친 뒤 남해안 일대 항포구를 돌며
어선에서 휘발유를 절도해 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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