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신안군 신의면 하태동리 동쪽 1.6마일 앞 바다에서 목포선적 모래운반선
동백호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침몰됐습니다.
목포해경은 경비함정을 사고현장에 급파해
선장 58살 김 모씨등 선원 9명을 구조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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