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관광 토대 다진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1-27 12:00:00 수정 2004-01-27 12:00:00 조회수 5

올해 광주지역 관광사업의 첫단추가

끼워지게 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3월까지

어등산 관광 단지 조성에 대한

기본 계획 용역을 마치고

오는 10월쯤 도시계획 절차를 통해

관광단지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또 광주호 주변 관광 개발과 관련해서는

올해 문화재 현상 변경허가와

실시설계에 이은 부지 매입에 이어

오는 6월 사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8경 5미의 홍보물을 연내에 발간하고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에 대해서는

올해 각 분야별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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