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매매 20대 2명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1-28 12:00:00 수정 2004-01-28 12:00:00 조회수 5

광주 동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청소년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22살 최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만난

10살 김 모양 등 2명에게 1-5만원씩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