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최근 교수채용 불공정 시비에
이어 5.18기념 조형물 제작자선정 사전담합
의혹등 잇단 불공정시비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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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는 5억여원을 들여 대학내 중앙도서관 앞 5.18 광장에 설치할 조형물 디자인공모작으로
최근 A교수의 작품을 확정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탈락교수들이
적법한 공모절차를 거치지 않은데다
당선자에 유리하게 심사위원을 구성했다며
감사원등 관련기관에 청원을 제출하는 등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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