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장금' 촬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1-29 12:00:00 수정 2004-01-29 12:00:00 조회수 5

엠비씨 드라마 '대장금'의 일부 장면이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 촬영되고 있습니다



MBC 특별 기획드라마 '대장금'의 제작팀은

순천 낙안읍성에 특별 셋트를 마련하고

혜민서를 배경으로

극중 주인공인 '장금이'와 '민정호'가

마을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는 장면을

오늘부터 사흘동안 촬영합니다



순천 낙안읍성에서는

지난해 절찬리에 방송됐던

MBC 드라마 '다모' 등

12건의 사극 드라마와 영화가 촬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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