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ＶＣＲ▶

전남도내 국도 확장과

우회도로 건설에 올해 5천억원이 투입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대도시와 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기위해

올해 여수 돌산에서 해남 화원 등 73개 지구 201킬로미터에 5천 95억원을 투입해

우회도로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미 공사가 착공된

장흥에서 장동, 해보에서 삼서 등

8개 지구에 931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2023년까지 14조 8천억원을 들여

2차로인 국도의 4차로 확장과

읍,면 우회도로 건설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