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예방을 위해

입산통제구역이 지정됩니다.



전라남도는

내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각 시군별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체 산림의 30%인 778개소 21만 천핵타의 산불취약지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특히 산불 다발지역인

여수와 순천,광양 일대에는

헬기 1대를 고정 배치해 산불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