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노조와 전남대 공무원 직장협의회는
오늘 대학 국제회의동에서 발대식을 갖고
선거부정감시단을 출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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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있을 전남대 신임총장선거에 대비해 생겨난 감시단은 학연,지연등에 의한
금품제공과 향응등 각종 부정행위를 감시하게 됩니다.
부정감시단은 또 교수들만 참여하는 선거 방식 개선을 위해 교직원들의 동등한 선거권도
요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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