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개방 대비 특산 과수 육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1-31 12:00:00 수정 2004-01-31 12:00:00 조회수 5

◀VCR▶

한,칠레 자유무역 협정에 따른

과수 농가 피해를 막기위해

대체작목 개발이 집중 추진됩니다.



전남 농업기술원은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부지화와 무화과, 참다래 등

부가가치가 높고 소비자 기호에 맞는

대체 작목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여수와 순천, 고흥 등 15개 시,군에

각각 천 5백평의 시범 단지를 설치하고

재배 기술과 생산기반을 다지기로 했습니다.



전남의 특산 과수 재배 면적은

유자가 996 헥타르, 무화과 101, 부지화 8 헥타르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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