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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칠레 자유무역 협정에 따른
과수 농가 피해를 막기위해
대체작목 개발이 집중 추진됩니다.
전남 농업기술원은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부지화와 무화과, 참다래 등
부가가치가 높고 소비자 기호에 맞는
대체 작목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여수와 순천, 고흥 등 15개 시,군에
각각 천 5백평의 시범 단지를 설치하고
재배 기술과 생산기반을 다지기로 했습니다.
전남의 특산 과수 재배 면적은
유자가 996 헥타르, 무화과 101, 부지화 8 헥타르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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