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교차로 진입 우선권 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버스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담양군 담양읍
29살 장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어제 오전
광주시 금남로5가 교차로에 진입하던 중
때마침 다른 쪽에서 김모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진행해오자
진입 우선권 문제로 김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을 휘둘러
김씨의 고막을 손상시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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