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상담이 절실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청소년 종합 상담실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청소년 10명중 6명 꼴,
학부모 열명중 7명 꼴로
청소년에게 상담이 도움이 되고
조언이 필요할때 상담실을 이용할 용의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YMCA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종합 상담실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