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차량에 치어 3세 여아 사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2-02 12:00:00 수정 2004-02-02 12:00:00 조회수 5

어제 오후 4시쯤

순천시 남정동 한 골목길에서

35살 장모씨가 몰던

교회 승합차에 3살 엄모양이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엄마와 함께

교회에 다녀오던 엄양을 내려준 뒤

차량을 출발시키다

지나가는 엄양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