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쯤
순천시 남정동 한 골목길에서
35살 장모씨가 몰던
교회 승합차에 3살 엄모양이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엄마와 함께
교회에 다녀오던 엄양을 내려준 뒤
차량을 출발시키다
지나가는 엄양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