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과 관련해 사퇴한 통반장은
미미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총선과 관련해서 사퇴한 통장은
한명도 없고, 이장은 2명 사퇴했습니다
또 총선때 후보자를 돕기 위해 사퇴한
주민 자치 위원은 90명 인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총선과 관련한 통반장 사퇴가 적은것은
통장의 경우, 수당이 올해부터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랐고
선거 환경이 예전과 달라진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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