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사퇴 없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2-02 12:00:00 수정 2004-02-02 12:00:00 조회수 6

4월 총선과 관련해 사퇴한 통반장은

미미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총선과 관련해서 사퇴한 통장은

한명도 없고, 이장은 2명 사퇴했습니다



또 총선때 후보자를 돕기 위해 사퇴한

주민 자치 위원은 90명 인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총선과 관련한 통반장 사퇴가 적은것은

통장의 경우, 수당이 올해부터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랐고

선거 환경이 예전과 달라진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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