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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 운영기준을 위반한
축산물 가공 업체 34곳이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도축장 등
79개 축산물 가공 업체에 대한 단속을 벌여
축산물 위해요소 관리기준 등을 지키지않은
34개 업체에 대해
허가 취소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도는 특히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커진만큼,
불량 축산품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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