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2시쯤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모 목욕탕에서
80살 신모 할아버지가가 숨져 있는 것을 손님
45살 박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신할아버지의 몸에 특별한 외상이 없는
것으로 미뤄 사우나를 하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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