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일부터 원전센터에 대해
주민 유치 신청을 받기로 함에 따라
영광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미 일부 찬성 주민들이 유치 청원을
한 적이 있는 영광지역과 전북 고창 등
3-4곳을 유치 신청 후보지역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영광지역 주민들은
청원 마감 시한인 오는 5월 31일까지
일부 찬성파 주민들 사이에
유치 청원 움직임이 있을 경우
다시 찬반 논란이 재연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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