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주민들에거 설 선물을 돌린 혐의로
민주당 광주 남구지구당 사무국장
42살 성모씨를 오늘 구속했습니다.
성씨는 지난달 16일
광주 남구지역 동장을 포함해 주민 68명에게
멸치와 참치세트 등 백만원 상당의
설 선물을 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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