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서재응선수가
팀내 4선발자리를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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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는 노장 투수 스콧 에릭슨과
연봉 70만달러에 1년간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으면서 에릭슨이 서재응의 뒤를 이어 5선발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
서재응의 4선발을 확인시켰습니다.
지난해 9승12패,방어율 3.82의 뛰어난 성적을 거둬 올 시즌 활약이 기대됐던 서재응은
이번 발표로 팀내 4선발 자리를 확정하면서
높은 위상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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