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는
지난 5일
광양시 중동 모 건설회사에 침입한 절도범이
이 회사대표 우모씨의 통장과 도장을 훔쳐
순천지역 3개 은행권에서
모두 7천5백만원을 인출한 사건이 발생하자
용의자 검거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찰은 은행 CC화면을 입수하고
30대로 보이는 용의자의 추적에 나서는 한편
용의자가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점에
주목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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