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인사 시기, 규모 고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2-08 12:00:00 수정 2004-02-08 12:00:00 조회수 4

광주시가

인사 시기와 규모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의회사무처장과 과장급 2명이 이번 주부터

교육파견에 들어가게돼 조만간 인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행정자치부에 직제 신청을 한

문화수도 지원단이 승인날 경우

추가적인 인사 요인도 발생할 전망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심재민 행정부시장은

이달 말까지는 대규모 인사를 하지않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달 중 인사 실시 여부와

인사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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