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인사 시기와 규모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의회사무처장과 과장급 2명이 이번 주부터
교육파견에 들어가게돼 조만간 인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행정자치부에 직제 신청을 한
문화수도 지원단이 승인날 경우
추가적인 인사 요인도 발생할 전망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심재민 행정부시장은
이달 말까지는 대규모 인사를 하지않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달 중 인사 실시 여부와
인사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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