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총선 예비후보 청문회를 실시했던
민주당 광주 북을 지구당의 예비 후보들이
TV공개토론회를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고재방 소장은
성명을 내고 이번 청문회는 답변 시간이 짧아 자질을 검증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1차 여론 조사후 TV 토론회를
실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21세기 평화문제연구소 최경주 이사장도
공천 후보자에 대한 충분한 검증을 위해
TV공개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지난 5일 청문회 자리에서 대통령리더십연구소 최진 소장도 후보자 공개토론회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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