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자금 문제로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민주당 한화갑 전 대표가
당내 경선 비용 관련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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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대표는 어제
국회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자신에 대한
수사가 "표적.편파수사"라고 주장하며
국회 정개특위가
당내 경선비용관련법을 제정해
합법적인 경선을 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한 전대표는 또
검찰수사와 관련해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을 질것이며
당내 경선에 나갔던 모든 사람들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수 있는
조치를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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