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쯤 신안군 비금면 송치 선착장에서
계류중인 어선 두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기름이 유출돼 인근 바다가 오염됐습니다.
목포 해경은 어선 기관실에서
누전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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