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고가 초코릿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광주시내 상가마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쵸코릿이 선보이고 있는데
가격이 만원에서 20만원대까지 초호화판
쵸코릿이 선보여 지나친 상술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젊은이들 사이에 발렌타인데이가
자리잡았다면 우리농산물이나 전통한과등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해 이를 적극적으로 판매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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