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원가 상승에 졸업.입학철이 겹치면서
꽃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화훼업계와 꽃집에 따르면
기름값 상승에 따른 원가상승으로 출하량이
줄어든데다 졸업과 입학등 성수기를 맞아
생화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장미는 한단에 만5천원선,
튤립은 7,8천원선으로 지난달보다 두배이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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