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값 폭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2-13 12:00:00 수정 2004-02-13 12:00:00 조회수 4

생산원가 상승에 졸업.입학철이 겹치면서

꽃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화훼업계와 꽃집에 따르면

기름값 상승에 따른 원가상승으로 출하량이

줄어든데다 졸업과 입학등 성수기를 맞아

생화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장미는 한단에 만5천원선,

튤립은 7,8천원선으로 지난달보다 두배이상

올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