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앞에
즐거운 발자국 흥겨운 축제마당을 주제로
하는 테마파크가 조성됩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이,
오는 7월까지 국비7억원을 들여 조성할
테마파크에는 왈츠와 라틴댄스, 힙합,
플라맹고등 4가지 춤의 스태프를 형상화한
발자국 조형물들이 다양한 높이와 형태로
들어서게 됩니다.
또한, 컨테이너형 쉼터 조형물과
조명이 설치된 담, 대나무 숲, 정보센터 등이 주변 녹지와 어울려 색다른 문화공간을
연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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