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광주 남구 지구당 경선 후보 합동 토론회가
오늘 오후 4시
광주시 양림동 양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VCR▶
김주삼 김화진.박찬주씨등
3명의 경선 후보자들은
3백여명의 당원들이 모인 합동토론회장에서
경제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
제석산 난개발 문제등 현안에 대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열린우리당 남구지구당은
중앙당이 광주 남구를 전략지로 선정해
특정 후보를 영입할수 있다고 밝혔지만
이와 관계없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선대위를 발족하고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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