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총선 후보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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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북을 지구당은
이번주중에 7명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1차 여론 조사를 실시해
후보군을 4명으로 압축한뒤
한두차례 여론조사를 더 실시해
총선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광주 서구지구당도
오는 20일 8명의 후보자들을 초청해
합동 청문회를 실시한뒤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도
내일 3명의 후보자가 참석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뒤
오는 22일 선거인단 경선을 통해
총선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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