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해외 포르노사이트를 운영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부산에 사는 39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3월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회사의 서버를 빌려
포르노 사이트를 개설한 뒤
회원들에게 1인당 29.9달러를 받고
음란 동영상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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