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포르노 사이트 운영 30대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2-15 12:00:00 수정 2004-02-15 12:00:00 조회수 8

전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해외 포르노사이트를 운영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부산에 사는 39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3월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회사의 서버를 빌려

포르노 사이트를 개설한 뒤

회원들에게 1인당 29.9달러를 받고

음란 동영상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