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오리 소비 촉진을 위한
각계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청 공무원들이
오늘 점심을 삼계탕으로 먹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청 공무원 4백여명이
오늘 구내 식당에서
삼계탕으로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와함께 학교나 공공기관 등
집단 극식을 하는 기관에
닭 오리 소비 촉진을 호소하는 한편
광주지역 15곳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닭 오리 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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