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해남 땅끝 마을 일대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마라톤 대회에서는 시민과 마라톤 애호가등 2천5백여명이 기량을 겨뤘고
마라토너 황영조씨와 김원기씨를 비롯한 체육인, 탤런트 심양홍씨등 연예인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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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2-15 12:00:00 수정 2004-02-15 12:00:00 조회수 4
휴일인 오늘 해남 땅끝 마을 일대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마라톤 대회에서는 시민과 마라톤 애호가등 2천5백여명이 기량을 겨뤘고
마라토너 황영조씨와 김원기씨를 비롯한 체육인, 탤런트 심양홍씨등 연예인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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