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법 개정을 앞두고 경선 방식에 대한
논란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VCR▶
민주당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지구당 상무위원회에서 경선 방식을 결정 했지만
오는 25일쯤 정당법이 개정되면
지구당이 폐지되고 중앙당이 공천 방식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아직 경선방식을 결정하지 못한
광주 광산과 장흥.영암등에서는 지구당이 폐지 되기 전에 경선 방식을 확정하려는 후보들과
중앙당에 결정권을 넘기려는 후보 사이의
힘겨루기가 에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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